지우펀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만과 크롱맨과 나(4-2) 그리고 지우펀 이곳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으로 유명한 곳인데, 진과스가 탄광이다 보니, 힘들고 지친 남성들이 많았기 때문에 만들어 놓은 일본식 건물들이 많은 홍등가이다. 지금은 관광지로 만들어 놨기 때문에 홍등가의 기능은 없어진 상태이다. 예쁜 곳이다. 날씨가 좋아서 예쁘다. 날씨가 좋아서 예쁘다.(2) 땅콩 아이스크림. 이곳이 원조라더라. 맛있다. 다른 데서 먹어도 맛있다. 이곳은 통로가 좁은데, 사람도 많아서 길을 잃기 쉽다. 사람이 굉장히 많다. 마지막으로 예류 예류는 지질공원으로 자연경관과 많은 돌들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이런저런 돌들이 많은데, 각자 이름이 하나씩 다 붙어 있는듯하다. 생각보다 넓었기 때문에, 버스투어 시간상 다 볼 수는 없었고, 대강 훑어보고 나왔다. 역시나 흐리.. 더보기 이전 1 다음